[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원경호 교수 VR/시각화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지 IEEE TVCG 논문 게재 및 IEEE VR 2026 논문 발표
- 글번호
- 423033
- 작성일
- 2026-04-20
- 수정일
- 2026-04-20
- 작성자
-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032-835-8760)
- 조회수
- 542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원경호 교수
VR/시각화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지 IEEE TVCG 논문 게재 및
IEEE VR 2026 논문 발표

• 인천대학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 원경호 교수(인간중심신경공학연구실, HCN Lab)의 연구 성과가 가상현실·시각화·그래픽스 분야 최우수 국제학술지인 IEEE Transactions on Visualization and Computer Graphics (TVCG)에 게재 확정되어 Early Access로 공개되었으며, 동 분야 최우수 국제저명학술대회인 IEEE Conference on Virtual Reality and 3D User Interfaces (IEEE VR) 2026에서도 공동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 IEEE TVCG에 게재된 논문(원경호 교수 제1저자)은 "Seeing Avatars during Social Interaction in VR May Enhance Inter-Brain Synchronization"이며, IEEE VR 2026에서 발표된 논문(원경호 교수 제3저자)은 "Does your brain feel virtual touch as a physical touch? Influence of haptics and cognitive workload on touch perception in VR"이다. 두 논문 모두 프랑스 Inria 연구진과의 국제공동연구 성과이다.
• 첫 번째 논문(TVCG)은 VR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아바타의 유무가 상호작용 중 두 사용자의 뇌파 동기화에 미치는 영향을 EEG 하이퍼스캐닝으로 규명한 연구이다. 15쌍(30명)의 참가자가 서로의 모습이 아바타로 표현되는 조건과 3D 커서로만 표현되는 조건에서 각각 손끝 위치 추적 과제를 수행한 결과, 아바타 조건에서 참가자의 가상 신체 체화감(virtual embodiment)과 alpha 대역의 뇌파 동기화(Inter-Brain Synchronization, IBS)가 유의하게 강화되었고, 두 지표 간 양의 상관을 통해 아바타 기반 체화가 VR 사회적 상호작용의 신경적 공명을 촉진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 실험에 사용된 가상환경. (좌) 가상 커서만 존재하는 VC 조건, (우) 아바타 신체화 AE-VC 조건.
출처: K. Won et al., "Seeing Avatars during Social Interaction in VR May Enhance Inter-Brain Synchronization," IEEE TVCG (Early Access), 2026.
• 두 번째 논문(IEEE VR 2026)은 VR에서 시각적으로 제시되는 가상 촉각이 물리적 촉각과 유사한 방식으로 뇌에서 처리되는지를 EEG로 검증한 연구이다. 32명의 참가자가 시각 단독 자극과 시각-햅틱 자극 조건에서 실험을 수행한 결과, 가상 촉각만으로도 체성감각피질이 물리적 촉각과 유사하게 활성화됨을 확인하였으며, n-back 과제를 통해 부여된 인지부하가 높을수록 이러한 신경 반응이 감소함을 분석하였다.
• 해당 연구 성과들은 인간 두뇌 신호 기반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는 인간중심신경공학연구실(HCN Lab)의 VR-신경과학 융합 학제간 연구의 결실이며, IEEE VR 2026 국제저명학술대회는 2026년 3월 21일~25일 대한민국 대구에서 개최되어 전 세계 VR 연구자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본 연구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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